[속보] 배우 송영규, 오늘(4일) 차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강신우 기자 2025. 8. 4. 10:54

배우 송영규가 숨진 채 발견됐다.
MBN에 따르면 송영규는 4일 오전 8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여성이 송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영규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1970년 생인 송영규는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최반장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고, 이후 드라마 수리남, 카지노 등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송영규는 현재 ENA ‘아이쇼핑’,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출연 중이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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