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링고시티' 일본 출시…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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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메타버스 기반 영어 스피킹 플랫폼 '링고시티' 일본어 버전을 출시하며 글로벌 영어 교육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영어 교육 수요가 높은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링고시티는 웅진씽크빅이 수년간 축적해온 교육 노하우와 학습 데이터를 집약한 플랫폼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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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메타버스 기반 영어 스피킹 플랫폼 ‘링고시티’ 일본어 버전을 출시하며 글로벌 영어 교육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링고시티는 웅진씽크빅이 지난해 선보인 메타버스 영어 회화 학습 서비스다. 가상의 세계 도시를 여행하며 인공지능 NPC(비플레이어 캐릭터)와 실시간 대화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일본어 버전 출시는 지난 4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이뤄진 글로벌 확장 행보다. 회사는 일본 시장 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영어 회화 교육 수요가 높다고 판단해 관련 시장에 진출했다. 향후 베트남 등 영어 학습 수요가 높은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영어 교육 수요가 높은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링고시티는 웅진씽크빅이 수년간 축적해온 교육 노하우와 학습 데이터를 집약한 플랫폼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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