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차이나조이 2025' 한국공동관 운영

박정은 2025. 8. 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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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K게임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김남걸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차이나조이에서의 한국공동관 운영은 단기적인 상담 성과를 넘어, 중국 시장 내 K-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출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콘진원은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진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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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조이 2025 한국공동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K게임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차이나조이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문 전시회다. 현지 게임 개발사와 유통사(퍼블리셔), 일반 관람객은 물론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세계 각국의 게임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게임쇼다.

한국공동관에는 △테이크원컴퍼니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컴투스로카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팀 테트라포드 △블랜비 △비커즈어스 등 총 9개 중소 게임개발사가 참가해 자사 대표 콘텐츠 선보였다.

콘진원은 차이나조이 기업간 거래(B2B) 기간 동안, 국내 게임사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현장 비즈니스 매칭도 병행하여 방문한 현지 게임 유통사(퍼블리셔) 및 투자사와의 추가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또한 기업별로 독립된 상담 공간을 구성해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했고, 공용 상담공간을 마련해 바이어의 자율적 체류를 유도하고 상담 전환율을 높였다.

한국공동관에서는 352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게임 유통사, 투자사 등과 심층 상담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국공동관에 참여한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비커즈어스 총 5개사는 차이나조이 개막에 앞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중국국제게임개발자대회(CIGDC)에 참여해 게임 및 사업 소개(피칭) 발표 및 상담을 진행했다. 중국을 포함해 일본, 유럽, 북미 지역의 주요 개발사들과 교류하며 향후 협력 기반을 모색했다.

김남걸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차이나조이에서의 한국공동관 운영은 단기적인 상담 성과를 넘어, 중국 시장 내 K-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출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콘진원은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진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콘진원은 8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과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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