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도전 없다' 송성문, 키움과 6년 총 120억 비FA 계약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메이저리그 도전설이 흘러 나왔던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송성문(28)이 비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6년 총액 120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키움 구단은 4일 "송성문과 계약기간 6년, 총액 120억원의 조건으로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옵션없는 전액 연봉 보장 조건이며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되는 계약이다.
계약 체결식은 지난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끝난 뒤 서울 신도림의 한 호텔에서 송성문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단은 중장기 전력 구상에서 송성문이 꼭 필요한 전력으로 판단해 연초부터 계약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선수 측에 의사를 전달한 뒤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송성문의 프로 통산 성적은 타율 0.278, 70홈런, 421타점이며, 올 시즌은 타율 0.297, 16홈런, 57타점으로 활약 중이다.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는 "FA 시장 과열로 계약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키움 구단은 전략적 판단이 필요했다"며 "이번 계약은 구단 입장에서 큰 투자지만, 송성문에 대한 신뢰와 기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허승필 단장도 "송성문은 히어로즈를 상징하는 선수 계보를 이을 자질이 충분하다"며 "앞으로 팀 전력 강화와 경쟁력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성문은 "구단의 믿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큰 책임감을 느끼며 모범적인 선수가 되겠다"며 "히어로즈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갖고, 팬들에게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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