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0표남 김준호, 9㎏ 빼니 배우상 자존감 되찾았다 “연애하고파”

박아름 2025. 8. 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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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다이어트 성공 후 잃었던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았다.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해 유명 남자 배우를 닮은 리즈 시절 공개에도 불구, '0'표 남으로 굴욕을 맛봤던 김준호는 최근 9kg 다이어트 성공 후 183cm 키에 77kg 완벽한 비율을 완성, 배우 느낌을 물씬 풍기는 외모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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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쥬비스 다이어트
사진=쥬비스 다이어트
사진=쥬비스 다이어트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준호가 다이어트 성공 후 잃었던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았다.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해 유명 남자 배우를 닮은 리즈 시절 공개에도 불구, '0'표 남으로 굴욕을 맛봤던 김준호는 최근 9kg 다이어트 성공 후 183cm 키에 77kg 완벽한 비율을 완성, 배우 느낌을 물씬 풍기는 외모로 변신했다.

심각한 복부 비만으로 연애 프로그램 출연 당시 얼굴보다 배가 먼저 인사하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 나이보다 훨씬 아저씨 같은 모습을 보였으나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아저씨 같은 외모는 온데간데없이 나이보다 10년은 젊어진 오빠 같은 '느좋남'으로 변신한 것.

다이어트 후 턱선이 살아나고 뱃살도 많이 빠졌다는 김준호는 "다이어트 전에는 허리가 37인치였는데 지금은 33인치도 큰 것 같다"며 자신에게 굴욕을 선사했던 복부가 감량 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체중 감량 후 삼십 대 초반에 입었던 옷까지 다시 입을 수 있는 몸이 됐다는 김준호는 "다이어트 성공 후 얼굴이 좋아졌다, 예전 얼굴이 보인다 등과 같은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듣다 보니 잃었던 자신감도 생기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김준호는 최근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과 소개팅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자신감에 찬 모습을 내비쳤다. 김준호는 "이제 나이가 40대가 되다 보니 좋은 사람을 만나 아름다운 연애를 하고 싶다.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면 당당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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