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마에다, 컵스 떠나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올시즌 두 번째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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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 복귀를 노리는 마에다 켄타가 시카고 컵스를 떠나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마에다는 4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던 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올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방출된 마에다는 컵스를 거쳐 세 번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후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그는 트리플A에서 12경기 3승 4패 ERA 5.97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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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4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던 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올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방출된 마에다는 컵스를 거쳐 세 번째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16시즌 ML에 진출한 마에다는 LA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등에서 활약하며 226경기 68승 56패 10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20을 기록했다.
전천후 마당쇠로 활약한 마에다는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긴 시간 동안 빅리그에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올시즌 7경기 ERA 7.88로 부진했고 끝내 방출됐다. 이후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그는 트리플A에서 12경기 3승 4패 ERA 5.97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다만 지난달 24일과 30일 등판에서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를 거뒀다. 특히 2021시즌 팔꿈치 수술 이후 급락했던 구속도 최고 시속 94.2마일(약 151㎞)까지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에다는 컵스에서 콜업을 노렸으나 기회가 없었고 결국 옵트아웃을 선언 후 양키스로 향했다.
새 팀을 찾은 마에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컵스의 일원으로 보낸 지난 두 달 반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다"며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코치들과 날 반겨준 팀원들, 응원해주신 팬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남겼다. 이어 "최악의 상황에서 이 팀을 왔고 덕분에 개선할 수 있었다"며 "옵트아웃을 고민했으나 선수로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곳에서 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적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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