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안양에서 뛴 날’…최대호 시장은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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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3일 자신의 SNS에 '손흥민, 안양에서 뛴 날'이라는 소회의 글을 올렸다.
최 시장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오픈 트레이닝은 단순한 축구 행사를 넘어 우리 도시의 위상을 세계 축구팬들에게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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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3일 자신의 SNS에 ‘손흥민, 안양에서 뛴 날’이라는 소회의 글을 올렸다.
최 시장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 오픈 트레이닝은 단순한 축구 행사를 넘어 우리 도시의 위상을 세계 축구팬들에게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토트넘을 떠난다고 발표한 직후라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안양종합운동장은 더욱 깊은 감동과 상징으로 남았습니다.손흥민 선수에게는 어느 구단을 가든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하고, 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격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고 알렸다.
최 시장은 “손흥민 선수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팬서비스를 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다시 한 번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랜 전통과 열정을 지닌 안양 축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를 넘어 국제 축구 무대와도 더욱 긴밀히 연결되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안양은 축구를 중심으로 스포츠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오늘의 역사를 함께 만든 이 순간을 깊이 새기며,다시 한번 손흥민 선수의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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