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이번엔 불륜 걱정…"요즘 불안해" ('미우새')

김연주 2025. 8. 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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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의 달달한 신혼여행기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와 김지민의 경주 신혼여행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코미디언 선후배로 만난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약 3년 간의 공개열애 끝에 지난 달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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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의 달달한 신혼여행기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와 김지민의 경주 신혼여행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관광 명소에서 커플 사진을 촬영하면서 여행을 즐겼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민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준호를 향해 "오빠 요즘 되게 얼굴이 날렵해져서 젖어있는 모습을 보면 섹시하다"며 "옛날에는 뚱보가 젖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다르다. 약간 바람피울 것 같이 생겼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지민은 "너무 잘생겨져서 불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준호는 "내가 표현을 안 했는데 네가 샤워하고 나오면 아주 환장하겠다"고 신혼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여행 중 난임 부부의 성지로 불리는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방문해 2세 계획을 세웠다. 김준호는 "11월 30일 지민이 생일까지 신혼을 즐기고 12월부터 술과 담배 다 절제하려고 한다"며 "임신 준비하려고 하는데 준비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한의사는 김지민의 맥을 확인한 후 "감각이 좀 예민하신 편"이라며 "예민한 분들은 아기를 빨리 가지면 삶이 둔해진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준호에 대해서 한의사는 "피곤한 상태다. 한방적인 개념에서는 간이나 이런 데가 피곤해서 남성 기능이 좀 떨어질 수 있다"며 "10점 만점에 5점"이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코미디언 선후배로 만난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약 3년 간의 공개열애 끝에 지난 달 부부의 연을 맺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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