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퍼 작동해도 '캄캄'…담양고속도로서 빗길 교통사고 8명 부상
김태원 기자 2025. 8. 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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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져 8명이 다쳤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에 따르면 어젯(3일)밤 10시 22분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 광주-대구 고속도로 광주 방면 담양터널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과 승합차 탑승자 1명이 중상을 입고 승합차에 타고 있던 나머지 6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최초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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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강한 비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져 8명이 다쳤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에 따르면 어젯(3일)밤 10시 22분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 광주-대구 고속도로 광주 방면 담양터널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승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과 승합차 탑승자 1명이 중상을 입고 승합차에 타고 있던 나머지 6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최초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담양읍에는 시간당 69.5㎜의 강우가 쏟아진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이 정도 비면 자동차 와이퍼를 최대한 강하게 작동해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최초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담양읍에는 시간당 69.5㎜의 강우가 쏟아진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이 정도 비면 자동차 와이퍼를 최대한 강하게 작동해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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