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유럽 점유율 24%⋯"직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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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유럽 전역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처방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진입이 늦었음에도 처방 실적을 확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셀트리온 유럽 직판 체제 덕분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의 처방 실적은 직판 체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연말까지 예정된 신규 제품 출시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제품 간 시너지를 통해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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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유럽 전역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처방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사진=셀트리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inews24/20250804103127823jkrr.jpg)
4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올해 1분기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해 전 분기 대비 3%p 상승했다. 1위 제품과의 격차는 1%p에 불과하다.
이는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를 포함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받은 아달리무맙 치료제만 10종이 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 유플라이마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다.
유플라이마는 2018년 3분기 경쟁 제품들이 이미 시장에 진입한 이후, 3년이 지난 2021년 3분기에 유럽에 출시됐다. 진입이 늦었음에도 처방 실적을 확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셀트리온 유럽 직판 체제 덕분이다.
주요 제품들과 적응증이 동일하다는 점도 처방 확대에 기여했다. 이미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일부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은 단일 제제 장기 사용에 내성이 생겨 다른 제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주로 공략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의 처방 실적은 직판 체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연말까지 예정된 신규 제품 출시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제품 간 시너지를 통해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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