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특검, 박진 前외교장관 참고인 소환…尹 우크라 순방 정황 물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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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우크라이나 순방 관련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을 상대로 2023년 7월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순방을 간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예정에 없던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경위를 물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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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전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dt/20250804105607053lxzf.jpg)
김건희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우크라이나 순방 관련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2시쯤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을 상대로 2023년 7월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순방을 간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예정에 없던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경위를 물을 것으로 보인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들여다보는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재건사업을 논의한 시기에 삼부토건 주가가 급등한 정황에 대해 살피고 있다. 또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여행금지 국가였던 우크라이나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지켰는지도 수사 대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 특검팀은 박 전 장관에게 ‘건진법서 청탁 의혹’ 내용 중 하나인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해서도 물을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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