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교량 87개소 정기 안전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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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4개월에 걸쳐 관내 박달1교 등 주요 교량 87개소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025년 상반기 정기점검이다.
상반기 점검 결과, 대부분의 교량은 구조적으로 안정적으로 조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교량 등 도시 기반시설을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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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d/20250804102906846roja.jpg)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4개월에 걸쳐 관내 박달1교 등 주요 교량 87개소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025년 상반기 정기점검이다. 안전 위험 요소를 미리 발견해 조치하고 도시 기반 시설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에는 1종·2종 주요 교량부터 생활권 내 중소규모의 교량까지 포함됐으며, 지난 2월 시작해 6월까지 진행됐다. 전문기관이 참여해 교량의 구조 상태와 노후 손상 여부, 보수가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했다.
상반기 점검 결과, 대부분의 교량은 구조적으로 안정적으로 조사됐다.
다만, 일부 노후시설에서는 균열, 부식, 철근 노출 등 손상이 발견돼,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위험이 발생하기 전 선제적으로 조속히 시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교량 등 도시 기반시설을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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