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격' 삼성이 무너지고 있다...핵심 선수들 줄부상에 팬들 우려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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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순위 경쟁이 치열한 시점에서 연쇄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
박진만 감독은 "허리에 염증이 생겼지만 인대 부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으나, 이미 불펜 평균자책점 4.73으로 8위에 머물고 있는 삼성에게는 큰 타격이다.
베테랑 백정현도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에서 마무리까지 잃게 됐다.
삼성은 불펜 평균자책점 8위라는 고질적 약점에 마무리 부상까지 겹치며 뒷문 불안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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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 이호성이 허리 염증으로 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박진만 감독은 "허리에 염증이 생겼지만 인대 부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으나, 이미 불펜 평균자책점 4.73으로 8위에 머물고 있는 삼성에게는 큰 타격이다.
불펜 상황은 이미 심각했다. 베테랑 백정현도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에서 마무리까지 잃게 됐다. 백정현은 평균자책점 1.95로 믿음을 줬지만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호성 대신 김재윤이 마무리를 맡게 된다. 박진만 감독은 "김재윤이 당분간 마무리를 담당한다. 구위가 좋아졌고 마무리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김재윤은 과거 KT에서 리그 대표 마무리로 활약한 경력이 있어 그나마 다행스러운 대안이다.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가 경기 후 자다가 발에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거동이 불편해 사진을 찍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올해 수비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강민호는 여전히 베테랑 경험과 장타력을 겸비한 핵심 전력이다. 그의 이탈로 삼성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상당한 공백을 감수해야 한다.
삼성은 불펜 평균자책점 8위라는 고질적 약점에 마무리 부상까지 겹치며 뒷문 불안이 가중됐다. 여기에 주전 포수까지 빠지면서 팀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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