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인천 펜타포트 락페'서 포착...하얀 우비에 밝은 미소

윤준호 기자 2025. 8. 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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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등장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다녀왔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 전 대표는 하얀 우비를 입고, 관객들 사이에서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외에도, 한 전 대표는 관객들과 함께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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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인스타그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등장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다녀왔다"고 알렸다.

그는 얼터너티브 록의 아이콘 '벡(BECK)'을 언급하며 "BECK이 저보다 세 살 많더라"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 전 대표는 하얀 우비를 입고, 관객들 사이에서 밝은 미소를 보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인스타그램


또한, 습기 찬 안경을 쓰고 페스티벌 현장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한 전 대표는 관객들과 함께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지지자들은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분", "김 서린 안경에서 현장 열기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전 대표는 '음악 마니아'로 유명하다.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 중인 한 전 대표는 방송에서 록, 대중가요, 클래식 음악 등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음악적 취향과 깊은 지식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대표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음악을 즐겨 듣고 있다고 밝혔다. 브로콜리너마저는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하는 등 정치적 목소리를 낸 밴드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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