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NLL 도발 메모’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참고인 신분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불러 조사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4일 오전 노 전 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다.
구속 상태인 노 전 사령관의 출석은 비공개로 이뤄진다.
특검팀은 노 전 사령관을 상대로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 도발 유도' 의혹 물을듯

[더팩트ㅣ선은양 기자]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불러 조사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4일 오전 노 전 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다. 구속 상태인 노 전 사령관의 출석은 비공개로 이뤄진다.
특검팀은 노 전 사령관을 상대로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노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1일과 3일 경기도 안산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비상계엄 모의를 위해 '햄버거집 회동'을 주도하고, 이 내용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주기적으로 보고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다.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는 '북방한계선(NLL) 북 공격 유도', '국회 봉쇄', '사살'이라는 표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은 최근 우리 군이 무장 헬기를 NLL 비행에 투입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한 정황을 포착하고 외환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ye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F미래전략포럼] "AI 도입 격차, 기업 생존 가르고 국가 미래 결정"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줄줄이 특검 앞으로 …김건희 출석 앞두고 '혐의 다지기'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새벽까지 일한 은행원 돌연사 …법원 "업무용 PC만으로 근무시간 산정 부당" - 사회 | 기사 - 더팩
- '계엄 삼각축' 구속한 내란특검…외환·계엄해제 방해 수사 고삐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정치개혁 무풍지대 국회…내려놓지 못하는 특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직고용 8년째…국회 청소노동자의 '하루', 얼마나 달라졌을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강일홍의 클로즈업] '부적절 댓글 역풍' 하정우의 자기관리 실패 - 연예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유명 유튜버의 가수 도전, 수십 만 구독자 있는데 왜 안 될까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