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쓰레기 테러 당했다… "어느 날부터 버리고 가"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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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쓰레기 테러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이어 집 앞마당 청소 중에 생긴 사소한 시비가 가족 패싸움으로 번진 사건을 소개하던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어느 날부터 우리 집 문 앞에 누군가가 쓰레기를 버리고 가더라"며 쓰레기 테러를 당한 경험을 전한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현직에 있을 당시 직접 수사에 투입돼 범인의 범죄 심리 분석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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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박하선과 케미스트리 발산 "'히든아이'가 지루해?"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쓰레기 테러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히든아이'에서는 박하선이 프로그램의 1주년을 기념해 소감을 밝힌다. 김성주는 박하선에게 "'히든아이'가 지루해?"라고 물으며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현장 세 컷에서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영유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화재 사건이 다뤄진다. 불길 속에서 아이들을 안고 탈출하는 선생님들의 긴박한 모습이 스튜디오를 숨죽이게 만든다. 인명 피해가 벌어진 것은 물론 4층짜리 어린이집 건물과 주차된 차량까지 불에 타 약 4억 원의 재산 피해까지 발생한 가운데, 엄청난 화재를 일으킨 범인의 실체가 밝혀진다.
분노 내비친 '히든아이' 출연진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소방서 안, 출동 대기 중인 소방차 앞에 불법 주차를 하고 사라진 사건이 공개된다. 운전자의 무책임한 행동에 소유는 "그냥 밀어버려요"라고 격분한다. 현직 형사 이대우 역시 "상식적으로 저건 아니지"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이어 집 앞마당 청소 중에 생긴 사소한 시비가 가족 패싸움으로 번진 사건을 소개하던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어느 날부터 우리 집 문 앞에 누군가가 쓰레기를 버리고 가더라"며 쓰레기 테러를 당한 경험을 전한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시신을 트렁크에 실은 채 차량을 불태운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의 실체를 집중 조명한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현직에 있을 당시 직접 수사에 투입돼 범인의 범죄 심리 분석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 사건이다. 김일곤은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일면식도 없던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트렁크에 싣고 전국을 돌아다녔고, 시신을 실은 차량에 직접 불을 질러 그 모습을 지켜보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였다. 권일용은 김일곤에 대해 "패턴 없는 전무후무한 범죄자"라고 말한다.
체포된 김일곤을 직접 만난 권일용의 수사 비화는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 공개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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