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개미들은 휴가비 날렸는데, 개미핥기 李는 휴가 떠나"

권상재 기자 2025. 8. 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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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있던 휴가비도 다 날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전방위적 증세와 악법 공세는 대한민국의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좀먹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의 본색은 이제 막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경제를 아는 사람, 무엇보다 계엄과 탄핵에 무결한 사람, 저 안철수만이 국가를 지키고, 민주당의 정당 해산 음모를 막아 국민의힘을 지킬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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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4일 개미핥기 같은 이재명 대통령이 태연히 휴가를 떠났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있던 휴가비도 다 날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스피 5000'이라는 달콤한 말로 국민을 유혹했지만, 남은 건 국민의 피 같은 돈이 증발해 버린 참혹한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이어 "노란봉투법 강행은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든다"며 "방송 3법은 결국 언론을 김정은의 조선중앙TV처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들은 경제 활력을 가로막는 악법"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전방위적 증세와 악법 공세는 대한민국의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좀먹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의 본색은 이제 막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은 결국 우리 국민의힘도 해산하겠다고 위협한다"면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우리 당 대표는 잘 뽑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경제를 아는 사람, 무엇보다 계엄과 탄핵에 무결한 사람, 저 안철수만이 국가를 지키고, 민주당의 정당 해산 음모를 막아 국민의힘을 지킬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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