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中서 K-게임 9종 선봬…‘차이나조이 2025’ 한국공동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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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5'에서 한국 게임 9종을 알렸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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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5'에서 한국 게임 9종을 알렸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차이나조이는 중국 최대 규모 전시회로 현지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관람객 등을 비롯해 전 세계 게임사가 참가하는 글로벌 게임쇼다.
한국공동관에는 △테이크원컴퍼니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컴투스로카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팀 테트라포드 △블랜비 △비커즈어스 등 중소 게임사 9곳이 참가했다.
콘진원은 행사 기간 동안 중국 진출을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사전 비즈니스 매칭으로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 수요를 사전에 파악, 현장에서도 비즈니스 매칭을 병행하며 현지 게임 퍼블리셔, 투자사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별로 독립된 상담 공간을 구성,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했으며 공용 상담공간도 마련해 바이어의 자율적 체류를 유도하고 상담 전환율을 높였다.
콘진원에 따르면 한국공동관에서 이뤄진 상담 수는 352건 이상이다. 참가 기업은 현지 게임 퍼블리셔, 투자사 등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편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비커즈어스 등 5개사는 차이나조이에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중국국제게임개발자대회(CIGDC)에 참가해 게임 및 사업 소개 발표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중국 외에도 일본, 유럽, 북미 지역의 주요 개발사들과 교류하며 향후 협력 기반을 모색했다.
김남걸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본부장은 "이번 차이나조이에서의 한국공동관 운영은 단기적인 상담 성과를 넘어 중국 시장 내 K-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출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진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콘진원은 이달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과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 게임의 유럽·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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