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윤석열 ‘속옷 난동’ 기막혀…내란 수괴에 법의 철퇴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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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거부에 대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온갖 추태를 부리는 내란 수괴에게 매섭고 무거운 법의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윤석열의 변호인들은 인권침해를 주장하는데 우리나라의 인권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그 덕분에 내란 수괴 또 폭행과 독방 생활도 388명의 접견자와 395시간의 에어컨 접견도 용인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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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거부에 대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온갖 추태를 부리는 내란 수괴에게 매섭고 무거운 법의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을 향해 “속옷 난동이라니 기가 막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윤석열의 변호인들은 인권침해를 주장하는데 우리나라의 인권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그 덕분에 내란 수괴 또 폭행과 독방 생활도 388명의 접견자와 395시간의 에어컨 접견도 용인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보시기에 내란 수괴에게 절대 허용하면 안 될 특혜인 것”이라며 “특검과 교정 당국은 더는 지체하지 말고 내란 수괴의 난동을 진압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윤석열이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을 무자비하게 탄압할 때마다 늘 했던 말이 있는데, 그대로 돌려드리겠다”며 “특검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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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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