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2 산 폴란드, 2030년 영+프+독+이 전차 보유 추월…나토국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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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2전차를 추가로 구매한 폴란드가 2030년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전차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라고 TVP 방송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폴란드 군비청은 지난 2일 한국 현대로템과 K2 전차 2차 이행 계약을 체결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중 폴란드보다 많은 전차를 보유하는 국가는 튀르키예(2238대)와 그리스(1344대) 두 곳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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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1100대 보유…영·프·독·이는 총 950대
나토국 중 튀르키예·그리스 이어 전차 전력 3위
![[서울=뉴시스] 한국에서 K2 전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폴란드는 2030년 전차 1100대를 보유하면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합친 것보다 많은 전차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나토 국가 중에선 튀르키예, 그리스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전차 전력을 갖게 된다. 사진은 지난 1일 폴란드 글리비체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K2 전체 2차 이행계약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2024.08.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is/20250804101347399zyue.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한국 K2전차를 추가로 구매한 폴란드가 2030년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전차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라고 TVP 방송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폴란드 군비청은 지난 2일 한국 현대로템과 K2 전차 2차 이행 계약을 체결했다. 65억 달러(약 9조 원)를 투자해 180대를 구매하기로 했다. 2022년 180대 구매 계약에 이은 것이다.
계약에 따라 폴란드는 2030년까지 전차 1100대를 갖게 된다. 이 중 61대는 폴란드 내에서 생산한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는 그때까지 총 950대의 전차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중 폴란드보다 많은 전차를 보유하는 국가는 튀르키예(2238대)와 그리스(1344대) 두 곳뿐이다.
이번 계약을 폴란드와 나토 동맹국들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에 대응해 방위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체결됐다.
폴란드는 이런 정세 속에서 군 현대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그리고 러시아 동맹국인 벨라루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폴란드는 2025년 국내총생산(GDP)의 4.7%를 국방비에 배정했으며, 내년에는 5%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계획을 이행한다면 폴란드는 나토가 지난 6월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새로운 국방비 지출 기준인 GDP의 5%를 가장 먼저 달성하는 국가 중 하나가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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