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스만, 호주 오프로드 주행영상 화제…현지 매체 호평

홍규빈 2025. 8. 4. 1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이 호주의 극한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하는 영상이 화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팀 브리 오프로드'에는 타스만이 호주 퀸즐랜드의 오프로드 전용 코스 '비어 오클락 힐'을 오르는 영상이 게시됐다.

다른 전문지 '드라이브'도 "기아는 호주에서 가장 넘기 어려운 오프로드 언덕길 중 하나인 비어 오클락 힐에 도전한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며 "호주 소비자들에게 기아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덕을 등반하는 기아 타스만 [유튜브 채널 '팀 브리 오프로드'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이 호주의 극한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하는 영상이 화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팀 브리 오프로드'에는 타스만이 호주 퀸즐랜드의 오프로드 전용 코스 '비어 오클락 힐'을 오르는 영상이 게시됐다.

비어 오클락 힐은 경사 50도, 길이 100m에 달하는 가파른 언덕에 바위, 진흙, 웅덩이 등이 혼합된 지형으로 '사륜 구동차의 에베레스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영상에서 타스만은 바위 구조물로 인해 한쪽 바퀴가 들리기도 했으나 이내 중심을 잡고 헛바퀴 없이 지형을 능숙하게 빠져나왔다.

등정을 마친 타스만 하부는 일부 흠집이 있었으나 CV(등속) 조인트, 타이로드(조향 장치와 바퀴를 연결하는 봉), 연료탱크 등 주요 구조물은 손상이 없었다.

호주 자동차 전문지 '4X4'는 "타스만 성능이 과대광고가 아니었음을 입증했다"며 "진정한 오프로드 성능을 원하는 호주 소비자에게 훌륭한 경쟁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전문지 '드라이브'도 "기아는 호주에서 가장 넘기 어려운 오프로드 언덕길 중 하나인 비어 오클락 힐에 도전한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며 "호주 소비자들에게 기아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타스만은 기아의 첫 정통 픽업으로 X-트렉 모드, 그라운드 뷰 모니터 등 오프로드 특화 기능이 다수 탑재됐다.

'비어 오클락 힐' 등반을 앞둔 기아 타스만 [유튜브 채널 '팀 브리 오프로드'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bing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