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벤처스, 7월 한 달간 4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벤처캐피털 그래비티벤처스가 7월 한 달 동안 4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를 집행하며,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소부장, 물류, F&B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대상 기업은 ▲산업 안전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스릴' ▲세라믹 임플란트 전문기업 '세라오스' ▲특수물류 솔루션 스타트업 'ASAP Express' ▲그릭요거트 브랜드 '유얼거트(Yourgurt)'의 제조사 '이너사이드'로, 모두 각자의 산업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털 그래비티벤처스가 7월 한 달 동안 4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를 집행하며,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소부장, 물류, F&B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대상 기업은 ▲산업 안전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스릴’ ▲세라믹 임플란트 전문기업 ‘세라오스’ ▲특수물류 솔루션 스타트업 ‘ASAP Express’ ▲그릭요거트 브랜드 ‘유얼거트(Yourgurt)’의 제조사 ‘이너사이드’로, 모두 각자의 산업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스릴은 자체 개발한 Foundation AI 모델을 기반으로 제조 및 산업현장에 특화된 피지컬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수요를 선점하고 있다. 자동화된 AI 학습 구조로 인력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범용 확장 가능성을 확보했다.
세라오스는 독자적인 공정 혁신을 통해 고성능 세라믹 임플란트를 티타늄과 유사한 가격으로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향상된 골유착력과 생산성으로 북미 및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ASAP Express는 제조업의 JIT(Just-In-Time) 생산 확대에 맞춰 특수물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물류 스타트업이다. 창업자의 영업 네트워크와 강력한 고객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인프라 기업과의 협력 구조를 구축했으며, 고부가가치 품목 중심의 물류 서비스를 통해 수익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물량을 안정적으로 커버하고 있으며, 바이오·화학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사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너사이드는 자체 자동화 공정을 바탕으로 고품질 그릭요거트를 경쟁사 대비 약 4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이지만 마켓컬리,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 등 메이저 유통채널에 고정 납품하며 팬덤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4년 온기 매출 14억 원에서 ‘25년 상반기 15억 원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그래비티벤처스 정주용 의장은 “기술 기반 문제 해결뿐 아니라 산업 구조 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포함해 앞으로도 성장성과 확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과 함께 미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다이글로벌, G마켓 출신 전항일 영입…크레이버 신임 대표로
- 동해안 피서객 300만명 돌파... 폭염 속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 주목
- CU, 행안부와 광복 80주년 기념 기부 캠페인 전개
- 한·미 관세 협상 63.9% 긍정적 평가
- “오만으로 똘똘뭉친 국민분노 제조기” 강득구, 이진숙·박선영 사퇴 촉구
- “한국어시험 못 따면 떠나라”…베테랑 외국인 선원, 불법체류 내몰리나 [비즈니스 포커스]
- 시장이 30% 오를 때 10%를 벌었다면 잘한 것인가[퇴직연금 인사이트]
- 글로벌 맛집들의 ‘아시아 1호점’ 공식…왜 도쿄 대신 서울인가?
- ‘캐시미어를 입은 늑대’는 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나
- "허위사실로 이동재 비방"...검찰, 김어준 징역 1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