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밤새 최대 61.5㎜ 호우…비 피해 9건 접수
이재규 기자 2025. 8. 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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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충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면서 나무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도내에서 나무 전도, 배수 지원 등과 관련한 비 피해 신고가 총 9건 접수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까지 충북 전역에 10~60㎜의 비가 더 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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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괴산 등 호우주의보 해제…오후까지 10~60㎜ 추가 예상
자료사진(전남 무안 집중호우)./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4일 새벽 충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면서 나무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도내에서 나무 전도, 배수 지원 등과 관련한 비 피해 신고가 총 9건 접수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옥천 청산과 영동 가곡이 61.5㎜로 가장 많았고, 청주 60.5㎜, 추풍령 58.9㎜, 보은 속리산 51.5㎜ 등으로 집계됐다.
전날 청주·괴산·증평 등 충북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까지 충북 전역에 10~60㎜의 비가 더 올 수 있다"고 전했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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