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거리서 100인치 4K 화면…LG전자, '시네빔 쇼츠' 출시

박주평 기자 2025. 8. 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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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는 벽으로부터 40㎝ 거리에서 100인치 4K 화면을 투사하는 성능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LG 시네빔 쇼츠'(모델명: PU615U)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LG 시네빔 쇼츠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대화면을 투사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는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했다.

LG전자는 5일 네이버, 13일 온라인브랜드숍(LGE.COM) 라이브방송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LG 시네빔 쇼츠의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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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OS 탑재…별도 기기 연결 없이도 콘텐츠 시청
5일부터 온라인 판매 시작…출고가 179만 원
LG전자 시네빔 쇼츠는 벽으로부터 40cm에서 100인치 4K 대화면을 투사하는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했다(LG전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LG전자(066570)는 벽으로부터 40㎝ 거리에서 100인치 4K 화면을 투사하는 성능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LG 시네빔 쇼츠'(모델명: PU615U)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LG 시네빔 쇼츠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대화면을 투사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는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했다. 40인치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 8.1㎝만 있으면 되고, 39.3㎝가 확보되면 100인치 대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LG 시네빔 큐브'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해 손바닥만 한 크기(가로∙세로 11㎝∙16㎝)에 두께(16㎝)도 한 뼘이 채 안 된다. 무게도 1.9㎏으로 매우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다.

화질도 뛰어나다. RGB 레이저 빔을 통해 표현되는 4K 고해상도 화면은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색 영역인 'DCI-P3'도 154% 충족하고, 45만 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해 밝은 환경에서도 풍부하고 선명하게 색을 표현한다.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해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시네빔 쇼츠는 벽면색감 맞춤 기능으로 색감을 조정하고 화면범위 설정 기능으로 화면의 크기나 위치를 바꿔 고객별로 다른 벽면 색이나 면적에 맞춰 왜곡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자동 화면∙초점 맞춤 기능도 적용해 선명하고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화면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LG전자의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를 탑재해 프로젝터에 별도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LG전자의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과 OTT,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5일 네이버, 13일 온라인브랜드숍(LGE.COM) 라이브방송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LG 시네빔 쇼츠의 판매를 시작한다. 신제품의 국내 출고가는 179만 원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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