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이 가방에 넣고 짐칸에”…뉴질랜드서 버스 여행하던 20대 여성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질랜드에서 27세 여성이 두 살짜리 소녀를 가방에 태우고 여행하다 걸려 체포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사이먼 해리슨 뉴질랜드 법무장관은 여성이 아동 학대와 방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해리슨 장관은 "운전사가 가방을 열었을 때 두 살짜리 소녀를 발견했다"라며 "어린 소녀는 열로 매우 뜨거운 상태였지만, 신체적으로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체포된 여성은 노스 쇼어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 가방 움직이자 경찰에 신고

3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사이먼 해리슨 뉴질랜드 법무장관은 여성이 아동 학대와 방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작은 마을인 카이와카의 정류장에서 버스 운전사는 짐칸에 놓인 한 가방이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해리슨 장관은 “운전사가 가방을 열었을 때 두 살짜리 소녀를 발견했다”라며 “어린 소녀는 열로 매우 뜨거운 상태였지만, 신체적으로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녀는 병원으로 옮겨져 의료 검진을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여성과 아이의 관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체포된 여성은 노스 쇼어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경찰은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훨씬 더 나쁜 결과를 막은 버스 운전사를 칭찬하고 싶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4일 月(음력 윤 6월 11일) - 매일경제
- “살지도 팔지도 못한다”...두 달 뒤 불법되는 생숙, 전국에 ‘9만실’ - 매일경제
- 남자는 편의점, 여자는 이곳에…혈세 8조 들어간 소비쿠폰, 어디 쓰였나 봤더니 - 매일경제
- “손대면 법적조치”…정청래 ‘담요 말아 체포’ 언급에 尹 측 반응이 - 매일경제
- “한 명 영입하는 데에 수천억 태운다”…NBA 아닌 실리콘밸리에서 벌어지는 일 - 매일경제
- [단독] 3.3㎡당 1억7000만원…SK가 1200억 준 미개발 노른자위 땅, 어디길래 - 매일경제
- 소비쿠폰 풀리고 매출 57% 늘었다는데…대박 난 ‘이 업종’ - 매일경제
- “업비트 예치금 이자가 은행 보다 낫다”...연 2%에 10조 몰린 코인통장 - 매일경제
- 신생아 특례대환대출 절반은 ‘고소득자’...신규대출도 40%는 연봉 8천만원 이상 - 매일경제
- ‘HERE WE GO’ 확인! 김민재, ‘오일 머니’ 알 나스르와 접촉 아니다…“6월 이후 협상 진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