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미매각된 JTBC 회사채 물량 인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08월 01일 17:1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JTBC가 진행한 5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17억원의 미매각 물량이 발생해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이를 인수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TBC는 지난달 25일 500억원 규모의 일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나 기관투자자로부터 190억원의 주문을 받는데 그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요예측 주문 190억원 그쳐
7.8% 금리로 차환 자금 마련

JTBC가 진행한 5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17억원의 미매각 물량이 발생해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이를 인수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TBC는 지난달 25일 500억원 규모의 일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나 기관투자자로부터 190억원의 주문을 받는데 그쳤다. 이에 미매각된 물량은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217억원)과 인수에 참여한 한양증권(93억원)이 각각 떠안았다.
이번 발행은 중앙일보(BBB)가 지난 14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무난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자 서둘러 진행됐다. 중앙일보는 1.5년물 300억원 모집에 370억원의 수요를 확보했다. 반면 JTBC는 예능이나 드라마 제작비 비용 부담이 크고, 수익 기반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하다는 점에서 수요 부진이 우려돼 왔다.
JTBC는 조달된 자금을 이달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차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44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예정돼 있다. 오는 10월에는 9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의 만기도 다가온다. 해당 채권의 연 이자율은 각각 7.5%, 7.15%이다. 이번에 발행된 회사채의 금리는 7.8%으로 책정됐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대박 나더니…넷플릭스 '이것'까지 만든다
- '소비쿠폰' 풀리자 대박…매출 폭증한 곳 어딘가 봤더니
- 이대호도 20kg 뺐는데…'위고비' 회사, 임원진 물갈이 이유가
- 맨해튼 한복판 숲세권 대단지…뉴욕 중산층 몰린 '이 아파트'
- "1억 넣었더니 月 130만원씩 꼬박꼬박"…'뭉칫돈' 몰렸다
- 동남아 갔다가 맛있길래 사왔더니…'벌금 1000만원' 날벼락 [차은지의 에어톡]
- 2026년도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은 어떻게 달라질까?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 유재석도 탄다는 그 車…하루 7200원만 내면 탈 수 있다는데
- "1억 넣었더니 月 130만원씩 꼬박꼬박"…'뭉칫돈' 몰렸다
- "3호선 뚫린대" 줄줄이 신고가…'강남까지 40분' 들썩이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