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49분 만에 승리…내셔널뱅크오픈 테니스 8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사카 나오미(49위·일본)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총상금 515만2천599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오사카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단식 16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386위·라트비아)를 2-0(6-1 6-0)으로 완파했다.
오사카가 WTA 1000 이상급 대회 단식 8강에 오른 것은 지난해 2월 카타르 토털에너지스오픈 8강 이후 이번이 1년 6개월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나오미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yonhap/20250804095747028rvjm.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오사카 나오미(49위·일본)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총상금 515만2천599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오사카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단식 16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386위·라트비아)를 2-0(6-1 6-0)으로 완파했다.
오사카가 승리를 확정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49분이었다.
이는 오사카가 2016년 8월 브라질컵 1회전에서 42분 만에 승리한 이후 자기 선수 생활에서 두 번째로 짧은 시간에 승리를 확정한 기록이다.
오사카가 WTA 1000 이상급 대회 단식 8강에 오른 것은 지난해 2월 카타르 토털에너지스오픈 8강 이후 이번이 1년 6개월 만이다.
오사카는 어맨다 아니시모바(7위·미국)-엘리나 스비톨리나(13위·우크라이나)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이날 오사카에게 패한 세바스토바는 지금은 세계 랭킹 300위 대지만 2018년에는 11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경기 종료 후 악수하는 타우손(왼쪽)과 시비옹테크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yonhap/20250804095747205htrg.jpg)
2번 시드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는 클라라 타우손(19위·덴마크)에게 0-2(6-7<1-7> 3-6)로 져 탈락했다.
전날에는 톱 시드 코코 고프(2위·미국)가 18세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85위·캐나다)에게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 연합뉴스
- 부부싸움 뒤 집 나간 남편 차량 찾아가 불 질러 | 연합뉴스
- 광주 흉기피습 피해 남학생에 '도망자' 조롱…경찰, 누리꾼 검거 | 연합뉴스
- '분풀이'로 여고생 살해…당초 표적은 구애 거절 여성(종합)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BTS,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선다…마돈나도 출연 | 연합뉴스
- '위증 때문에'…채권자가 수억대 채무자로 뒤바뀐 억울한 사연 | 연합뉴스
- 김진표, 외조부 뜻 잇는다…'쓰기 진흥' 문화재단 초대이사장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
- 이혼한 아내 남자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