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상승폭 늘려…리플 8% 폭등, 3달러 근접(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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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투자자들이 장에 본격 진입함에 따라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상승 폭을 늘리고 있다.
시총 3위 리플은 7.99% 폭등한 2.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이 상승 폭을 늘리며 3달러 재돌파를 재시도하고 있는 것.
그러나 아시아 투자자들이 장에 본격 진입하며 암호화폐는 상승 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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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아시아 투자자들이 장에 본격 진입함에 따라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상승 폭을 늘리고 있다.
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89% 상승한 11만436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20% 급등한 35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3위 리플은 7.99% 폭등한 2.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이 상승 폭을 늘리며 3달러 재돌파를 재시도하고 있는 것.
앞서 약 2시간 전만 해도 비트코인은 1.80%, 이더리움은 2.59%, 리플은 4.71% 상승에 그쳤었다
그러나 아시아 투자자들이 장에 본격 진입하며 암호화폐는 상승 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저가 매수가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암호화폐는 고용 둔화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 트럼프가 캐나다에 35%의 관세 폭탄을 퍼붓는 등 무역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자 일제히 급락했었다.
특히 리플은 5% 이상 급락, 2.75달러까지 떨어졌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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