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국이냐?' 8전 전패 신유빈, 이번엔 다르다...WTT 요코하마 도전장

김학수 2025. 8. 4.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 신유빈(21)이 7-1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WTT 챔피언스 대회 여자단식에 나선다.

신유빈의 최대 과제는 중국 선수들과의 상대전적 개선이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여자부 세계랭킹 1-5위인 쑨잉사, 왕만위,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가 전원 출전한다.

신유빈은 중국 징크스 극복을 위해 지난달 중국으로 건너가 합동훈련과 슈퍼리그 참가를 통해 적응력을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유빈 /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대한항공 신유빈(21)이 7-1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WTT 챔피언스 대회 여자단식에 나선다. 세계랭킹 12위로 밀린 그에게는 톱10 복귀를 위한 중요한 기회다.

이 대회는 WTT 시리즈 최상위급으로 남녀 각 32명만 출전하며, 총상금 50만달러 규모다. 우승 시 4만달러와 1천점의 순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어, 신유빈이 결승 진출만 해도 700점을 더해 톱10 진입이 가능하다.

신유빈의 최대 과제는 중국 선수들과의 상대전적 개선이다. 올해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8전 전패를 기록했다. 4월 마카오 월드컵에서 천싱퉁에게 0-4 완패, 5월 도하 세계선수권 16강에서도 쑨잉사에게 2-4로 패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여자부 세계랭킹 1-5위인 쑨잉사, 왕만위,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가 전원 출전한다. 일본도 하리모토 미와(7위), 이토 미마(8위), 오도 사쓰키(9위) 등 강력한 선수들을 파견했다.

신유빈은 중국 징크스 극복을 위해 지난달 중국으로 건너가 합동훈련과 슈퍼리그 참가를 통해 적응력을 높였다. 그는 화신클럽과 임대계약을 맺고 중국 선수들의 까다로운 구질에 대비했다.

한국은 여자부에 김나영(28위), 주천희(33위), 남자부에 장우진(18위), 안재현(17위), 오준성(20위), 이상수(26위)가 출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