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입질 개에 분노..“남의 자식처럼 키워” 호통

박아람 2025. 8. 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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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호통이 '개와 늑대의 시간' 1회부터 울려 퍼진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되는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은 시작부터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의 일상과 이를 방관한 보호자의 태도를 두고 강형욱이 일침을 날리며 강렬하게 포문을 연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단순한 훈육을 넘어, 반려견의 문제 행동 이면에 자리한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리얼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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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강형욱의 호통이 '개와 늑대의 시간' 1회부터 울려 퍼진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되는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은 시작부터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의 일상과 이를 방관한 보호자의 태도를 두고 강형욱이 일침을 날리며 강렬하게 포문을 연다.

"지금 부모라고 얘기하면서 남의 자식처럼 키우는 거예요." 강형욱은 영상을 지켜보며 문제의 핵심이 '반려견'이 아닌 '보호자'에 있음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과연 어떤 행동이 그를 분노하게 만든 걸까.

'늑대 1호'로 불리는 프렌치 불도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집 안 70%를 차지하고, 끊임없는 입질과 극심한 공간 집착으로 보호자를 몰아낸다. 사랑스러운 눈빛과는 달리 행동은 거칠고, 집안은 이미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과연 '늑대 1호'는 다시 '개'로 돌아올 수 있을까.

'개와 늑대의 시간'은 단순한 훈육을 넘어, 반려견의 문제 행동 이면에 자리한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리얼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강형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며, 반려 생활 전반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1기 스페셜 MC 조윤희가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은 오는 8월 5일 밤 9시 2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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