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의혹' 강지섭 "올바른 길인 줄 알았다"…2년 만에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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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강지섭이 2년 만에 속마음을 털어놨다.
배우 강지섭이 4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한다.
JMS 신도 의혹이 제기된 후 2년 만에 근황을 전한 강지섭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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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강지섭이 2년 만에 속마음을 털어놨다.
배우 강지섭이 4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한다. 앞서 사이비 의혹을 받은 후 억울함을 호소했던 그가 이번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은영 스테이'는 6주 연속 시청률 1%대(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어두운 얼굴을 한 강지섭은 자신을 '무지로 인해 낙인이 찍힌 주홍글씨'라고 소개한 뒤 "올바른 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잘못된 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괜히 (방송에) 나와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하지만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강지섭은 2023년 JMS 신도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JMS와 연관된 것으로 추청되는 액자를 보관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또 과거 정명석 생일에 오늘은 나의 인생 멘토인 선생님의 생신이다. 축하드린다. 선생님"이라는 글을 남겼던 것이 조명되며 사태의 심각성을 더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측은 "강지섭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JMS에 다닌 것은 맞지만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어 4, 5년 즈음 탈교했다고 한다. 대학생 시절 성경공부를 하자며 접근한 신도를 따라 JMS에 다니게 됐으며 지금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그를 향한 의심은 계속됐고 결국 종적을 감추게 됐다.
JMS 신도 의혹이 제기된 후 2년 만에 근황을 전한 강지섭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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