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두하수처리장 가스 누출 사고... 작업자 4명 중경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시 도두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3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께 제주시 도두하수처리장 공사 현장(지하 1층)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스 누출 사고로 작업자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현장에 누출된 황화수소 농도는 25~33ppm으로 확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시 도두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시 도두하수처리장 가스 누출 사고 현장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inews24/20250804094235813satp.jpg)
3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께 제주시 도두하수처리장 공사 현장(지하 1층)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스 누출 사고로 작업자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준공을 앞두고 하수처리장 사전 점검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다. 당시 작업자들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고 당시 작업자 4명이 미생물 공기주입 테스트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 누출된 황화수소 농도는 25~33ppm으로 확인됐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하수도 등 작업 전에는 가스 농도 측정이 의무로 황화수소 농도가 10ppm 이상이면 송기 마스크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느 바보가 '국장'을 합니까"⋯'10억 대주주 반대' 청원 9만명 돌파
- 李대통령 "유튜버 '가짜뉴스' 대책 마련하라⋯징벌 배상이 최선"
- 무안공항 289.6㎜ 역대급 '물폭탄'⋯주민 대피령
- '안중근 조카' 안원생 지사 묘소, 43년 만에 美서 발견
- 토트넘 떠나는 손흥민⋯"MLS 전체 연봉 '톱3' 제안 받아"
- '띠부씰' 이어 '블루 아카이브'로 몰려드는 이들
- "주택공급 발표 언제쯤"⋯추가 대책에 '쫑긋'
- 테슬라 자율주행 사고에⋯美 법원 "3300억 배상" 판결
- 기록적 폭염에 온열질환자 3100명 돌파⋯19명 사망
- "먹거리는 보고 사야지"⋯이젠 옛말 되나 [유통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