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숨겼던 조세호 아내, 손흥민 경기 생중계서 깜짝 포착
김희원 기자 2025. 8. 4. 09:40

코미디언 조세호가 축구선수 손흥민의 마지막 토트넘 경기를 직관한 가운데, 그의 아내 정수지가 함께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조세호와 정수지 부부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친선 경기를 찾았다.
이날 손흥민은 국내 팬들 앞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마지막으로 입었다. 이에 몰려든 6만 명 관중 속에는 국내 여러 스타들도 참석해 손흥민의 고별전을 관람했다.
이 가운데 조세호가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감독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조세호의 뒤에는 아내 정수지도 함께해 시선을 끌었다. 그간 조세호는 아내의 얼굴 대신 뒷모습만을 공개해왔던 바. 이날 자연스럽게 방송에 공개된 조세호 아내는 올백 머리에 선글라스, 토트넘 유니폼 패션으로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결혼 당시 신부는 9살 연하의 일반인 회사원으로 소개됐으나, 이후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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