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식대만 '2억'..김준호♥김지민, 답례품 스케일 대박 "1천2백만원" ('미우새')

[OSEN=김수형 기자] 김준호와 김지민이 부부가 된 가운데, 억대 결혼식 비용이 든 만큼 답례품 스케일도 어마어마했다.
앞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7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척,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개그맨 부부 25호'가 됐다.
특히 김준호는 하객 수만 무려 1200명에 이를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실제로 결혼식이 열린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은 5성급 호텔로, 최대 94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홀을 갖추고 있었고, 식장 대여료만 약 1억 원, 식비만 해도 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역대급 호화 결혼식’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이른바 ‘라지웨딩’으로 불린 이 결혼에 대해 함께 출연한 MC들은 “재혼 역사상 한 획을 그었다”고 표현할 정도. 이 가운데,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두 사람은 “축의만 하고 못 온 분들까지 포함하면 1300~1400명 정도 된다”며, “이제는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더더욱 답례품도 화제였다. 김준호는 “1만2000원짜리 막걸리를 전부 돌리면 1200만 원”이라며, “다 똑같이 드릴 수는 없으니 가격대로 나누자”고 제안했다. 이어 “축의금 고액 납부자에게 베네핏을 주자”며 “비행기도 비즈니스 클래스는 음식이 다르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김지민은 “결혼이 장사냐”며 단칼에 제안을 거절했다.
김준호는 “한몫 땡겼다”며 여유로운 농담을 던졌지만, 김지민은 “어디 가서 그런 얘기 좀 제발 하지 마”라며 웃픈(?) 단속에 나섰다.
‘식장 대여료 1억, 식비 2억, 답례품 1200만 원’까지. 규모도, 화제성도 모두 ‘클래스가 다른’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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