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소고기 먹자더니…'소비쿠폰' 진짜 효과 있었다
김정유 2025. 8. 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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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던 지난달 넷째 주 기준 입점 식당·정육점들의 한우 결제액이 전월 동기대비 24.5%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쿠폰 지급 정책과 맞물려 미트박스내 한우·한돈 부문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전체 플랫폼 매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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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 “소비쿠폰 지급 후 한우 결제액 25%↑”
사진=미트박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던 지난달 넷째 주 기준 입점 식당·정육점들의 한우 결제액이 전월 동기대비 24.5%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정육점 회원들의 결제액도 같은 기간 약 27%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쿠폰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한우 등 신선육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소비쿠폰 정책 효과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소비쿠폰 지급 정책과 맞물려 미트박스내 한우·한돈 부문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전체 플랫폼 매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쿠폰 지급 효과로 플랫폼 유입 및 첫 이용 고객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정부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트박스도 공급과 품질 관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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