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김지혜 "아빠, 보고 싶어요" 애달픈 사부곡

송오정 기자 2025. 8. 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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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을 당한 코미디언 김지혜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쏟아냈다.

3일 김지혜는 개인 SNS에 부친의 생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의 삶에 항상 아버지가 함께 했다.

김지혜는 지난 7월 30일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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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부친상을 당한 코미디언 김지혜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쏟아냈다.

3일 김지혜는 개인 SNS에 부친의 생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부친의 손을 잡고 입장하던 결혼식 사진, 사위 박준형과 함께한 사진, 단란한 대가족 사진 등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김지혜의 삶에 항상 아버지가 함께 했다.

이와 함께 김지혜는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라며 "너무 죄송해요. 내 전부의 반인 걸 지금 알았어요.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걸 지금 알았어요. 제가 너무 부족했어요. 사랑한단 말도 못 드리고 너무 죄송해요. 너무 보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고인이 된 아버지를 향한 애절한 마음이 묻어난다.

김지혜는 지난 7월 30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국가유공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혜는 코미디언 박준형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방영 중인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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