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못해도 LPGA투어는 함께… 대니엘 강 “18번째 홀인원”[SNS ZONE]

오해원 기자 2025. 8. 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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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대니엘 강은 2012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경기하며 2017년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개인 통산 6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올해 대니엘 강의 LPGA투어 성적은 12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대회에 출전하진 못해도 대니엘 강은 LPGA투어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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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ZONE

재미교포 대니엘 강은 2012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경기하며 2017년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개인 통산 6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하지만 대니엘 강은 2022년 마지막 우승 이후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특히 척추 종양 수술을 받은 이후 예전의 경기력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해부터 컷 탈락하는 대회가 급격하게 늘었다.

올해 대니엘 강의 LPGA투어 성적은 12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6월 다우 챔피언십 이후 한 달째 휴식기를 갖고 있다. 대회에 출전하진 못해도 대니엘 강은 LPGA투어와 함께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의 출전 명단에는 없지만 대니엘 강은 대회장인 영국 웨일스 미드 글래모건에 있는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연습라운드를 소화했다. 그러고는 밝은 얼굴로 자신의 18번째 홀인원 소식을 전했다.

대니엘 강을 기억하는 이들은 건강하게 LPGA투어로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대니엘 강의 18번째 홀인원이라는 점을 놀라워했다. 대니엘 강은 다음 달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포틀랜드 클래식으로 복귀전을 치른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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