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김영선 "특검, 구족멸친 만들기 특검 하는 것 아닌지 걱정"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특검에 출석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영선 / 전 국민의힘 의원]
여러 국민들께서 특검을 통해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제가 이 기회를 통해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특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고 법치주의 국가인데 법이 과연 권력을 가진 사람, 관권을 가진 사람, 대기업의 힘을 가진 사람, 큰 조직의 지위를 가진 사람을 위해서 법이 필요하냐, 아니면 개개인의 한 사람 인간의 정상적인 생활과 상식과 인권이 보호받는 게 법이냐. 지금 특검이 완전히 구족멸친을 하는 킬링필드식의 사건 만들기 특검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큰 걱정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김건희 특검 중에서도 지금 제 공천과 관계된 문제입니다.
선출직에 나가려는 사람이 공천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 또 대선 후보였던 사람이 대선 조직이나 대선 승리를 위해서 노력했던 것, 당대표가 당을 운영하기 위해서 운영했던 것마저도 범죄가 된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사회에서 그러면 특검이나 검찰이 칼을 들이대서 범죄가 아닌 부분이 있느냐. 한 개인으로서, 민간으로서 범죄가 아닌 부분이 있을 수 있느냐. 그것의 전형적인 케이스가 제 케이스예요.
강혜경이가 한 18가지의 범죄행위로 돈을 빼돌립니다. 돈을 빼돌리고는 그거를 지금 무마하기 위해서 공천 개입이라든지 지금 김건희 여사의 여론조사 관여해서 대선 개입, 뇌물죄라든지 하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 김대업은 병역비리 한 개를 했어요. 그런데 이 강혜경은...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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