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NO’ 박서준, 평평한 신발로 손흥민과 개념시축…“잔디 손상 안 돼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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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개념 시축자'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줬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친선경기에는 배우 박서준이 깜짝 등장해 시축을 진행했다.
이날 박서준은 'PSJ 88'이 새겨진 맞춤형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시축을 마친 박서준은 "큰 경기에 초대돼 영광이다. 잠을 설칠 만큼 설렜고, 감사했고, 행복했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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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개념 시축자’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줬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친선경기에는 배우 박서준이 깜짝 등장해 시축을 진행했다. 경기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고, 손흥민과의 포옹은 그 열기를 더했다.
이날 박서준은 ‘PSJ 88’이 새겨진 맞춤형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1988년생인 그의 출생연도이자 고유 등번호로, 유니폼 뒷면에는 ‘Kraken’, ‘AIA’ 등 실제 EPL 스폰서 로고까지 완벽히 구현돼 있었다. 단순 퍼포먼스가 아닌 진짜 ‘공식 시축자’의 무게가 느껴졌다.

하지만 진짜 디테일은 발끝에 숨어 있었다. 박서준은 축구화가 아닌 바닥에 스터드 하나 없는 일반 운동화를 신었다. 신발 밑창은 완전히 평평한 구조였고, 잔디 손상을 일으킬 만한 요소는 전혀 없었다. 무대 위에서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잔디 위에서는 배려가 되는 디테일이었다.

그라운드 속 박서준은 슬림핏 블랙 유니폼에 순백의 로우탑 스니커즈를 매치한 차림으로, 운동장 위에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인상을 남겼다. 손흥민과의 짧은 대화 이후 공을 가볍게 터치하고 손을 맞잡는 장면은 시축의 의미를 감동으로 끌어올렸다.


시축을 마친 박서준은 “큰 경기에 초대돼 영광이다. 잠을 설칠 만큼 설렜고, 감사했고, 행복했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서준은 마블 영화 ‘더 마블스’를 포함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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