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 고용 쇼크'에 하락 출발…닛케이지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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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0.79포인트(1.66%) 하락한 4만118.81에 장을 열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크게 나빠졌다는 통계가 이날 도쿄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는 1일(현지시간)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 대비 7만3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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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한 방문객이 종목시세 전광판을 보고 있는 모습. 2023.09.2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is/20250804092001201rudq.jpg)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0.79포인트(1.66%) 하락한 4만118.81에 장을 열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크게 나빠졌다는 통계가 이날 도쿄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는 1일(현지시간)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 대비 7만3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노동부는 앞서 발표했던 5~6월 고용 증가 수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총 조정 폭이 25만8000명에 달하면서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날 장중 낙폭은 900포인트를 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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