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 400억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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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12분 현재 티앤알바이오팹은 전 거래일 대비 695원(17.84%) 급락한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티앤알바이오팹은 이사회를 열고 약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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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12분 현재 티앤알바이오팹은 전 거래일 대비 695원(17.84%) 급락한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86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유상증자 소식에 매도세가 몰린 모습이다. 지난 1일 티앤알바이오팹은 이사회를 열고 약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발행가액은 주당 2515원이다. 발행가액은 10월 15일 확정되며 청약 예정일은 같은 달 20~21일이다. 신주는 11월 10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 중 224억원을 채무상환자금으로, 159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나머지 17억원은 시설자금으로 사용된다. 같은 날 티앤알바이오팹은 무상증자도 결의했다. 유상증자 후 주당 0.2주를 무상증자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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