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어닝쇼크 SOOP, 하락세 지속에 신저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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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이 10% 가까이 줄어든 SOOP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52주 최저가로 떨어졌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SOOP(067160)은 전 거래일 대비 0.26% 내린 7만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OP은 지난 30일 2분기 어닝쇼크를 발표한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SOOP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3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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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분기 영업이익이 10% 가까이 줄어든 SOOP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52주 최저가로 떨어졌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SOOP(067160)은 전 거래일 대비 0.26% 내린 7만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7만 7200원까지 내려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SOOP은 지난 30일 2분기 어닝쇼크를 발표한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SOOP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3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1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2% 늘었지만, 순이익은 영업이익 감소와 환율 하락 등 여파에 225억원으로 집계돼 18.6% 감소했다.
증권가에선 향후 수익성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며 목표가 하향이 이어지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SOOP 목표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KB증권은 11만 7000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도 14만 5000원에서 12만원으로 목표가를 낮췄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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