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차이나조이 2025' 한국공동관 운영…9개 개발사 참여

박정민 2025. 8. 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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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한콘진)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김남걸 한콘진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은 중국 시장 내 K-콘텐츠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출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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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원·아름게임즈 등…일본·유럽과도 교류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한콘진)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5'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한콘진]

중국 최대 게임 행사로 평가받는 차이나조이는 현지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일반 관람객이 방문해 현지 진출을 모색하는 세계 각국의 게임사를 만나는 자리다.

한콘진 한국공동관에는 △테이크원컴퍼니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컴투스로카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팀 테트라포드 △블랜비 △비커즈어스 등 총 9개 중소 게임개발사가 참가했다.

한콘진은 국내 게임사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운영했다. 사전 비즈니스 매칭으로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비즈니스 매칭도 병행해 방문한 현지 퍼블리셔·투자사의 추가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했다.

한국공동관에서는 352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됐다. 아름게임즈·스토리타코·룸톤 등 5개사는 차이나조이 개막 전 열린 중국국제게임개발자대회에도 참여해 중국·일본·유럽·북미 개발사들과 교류하며 협력 기반을 모색했다.

김남걸 한콘진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은 중국 시장 내 K-콘텐츠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출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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