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수행 '잘한다' 63.3%…3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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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3.3%를 기록하며 3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긍정평가는 63.3%였다.
연령별로는 40~50대의 긍정 평가가 70% 이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70대 이상 고령층도 전주 대비 9.6%p 상승해 58.2%를 기록하며 과반수 이상의 긍정평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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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3.3%를 기록하며 3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긍정평가는 63.3%였다.
이는 지난주(61.5%)보다 1.8%p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1.6%p 내린 31.4%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의 긍정 응답(8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경기·인천 70.0%, 대전·세종·충청 60.8%, 부산·울산·경남 60.7%, 서울 56.0%, 대구·경북 53.8% 순이다.
연령별로는 40~50대의 긍정 평가가 70% 이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70대 이상 고령층도 전주 대비 9.6%p 상승해 58.2%를 기록하며 과반수 이상의 긍정평가를 보였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앞서 2주 연속 하락하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등 호재로 반등했다”며 “5주 연속 60% 초반대의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유권자 1천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도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이 54.5%, 국민의힘이 27.2%로 조사됐다. 전주 대비 민주당 지지도는 3.7%p 상승했으며 국민의힘은 1.8%p 하락했다. 개혁신당 2.8%,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1.4% 순이었다.
두 조사는 무선 자동 응답 전화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각각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각각 5.3%, 4.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혜정 기자 hjc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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