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표 굴욕’ 김준호, 9kg 다이어트로 리즈 미모 복귀

이수진 기자 2025. 8. 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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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 영수로 활약한 김준호의 외모 변신이 화제다.

김준호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 출연해 과거 리즈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0표 남'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김준호는 "다이어트 후 턱선이 살아나고 뱃살도 많이 빠졌다"며 "다이어트 전에는 허리가 37인치였는데 지금은 33인치도 크다"고 자신에게 굴욕을 선사했던 복부가 감량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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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쥬비스 다이어트
‘나는 솔로’ 24기 영수로 활약한 김준호의 외모 변신이 화제다.

김준호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 출연해 과거 리즈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0표 남’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이후 9kg 다이어트에 성공해 183cm, 77kg의 완벽한 비율로 배우 같은 외모로 변신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출연 당시 복부 비만으로 얼굴보다 배가 먼저 눈에 띄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나이보다 훨씬 아저씨 같다는 평을 들었지만 쥬비스 다이어트의 도움으로 9kg 감량에 성공한 뒤 10년은 젊어진 ‘느좋남’으로 거듭났다.

김준호는 “다이어트 후 턱선이 살아나고 뱃살도 많이 빠졌다”며 “다이어트 전에는 허리가 37인치였는데 지금은 33인치도 크다”고 자신에게 굴욕을 선사했던 복부가 감량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ㅣ쥬비스 다이어트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얼굴이 좋아졌다’ ‘예전 얼굴이 보인다’ 등과 같은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듣다 보니 잃었던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밝히며 최근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과 소개팅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자신감에 찬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이제 나이가 40대가 되다 보니 좋은 사람을 만나 아름다운 연애를 하고 싶다.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면 당당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방송 출연 후 잃었던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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