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에스원, 배당성향 50% 수준 유지… DPS 상향 가능성 높아질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M증권은 4일 에스원에 대해 실적 개선으로 순이익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배당성향 50% 내외를 유지해 향후 주당배당금(DPS) 상향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개선되며 순이익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배당성향 50% 내외를 유지해 향후 DPS 상향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M증권은 4일 에스원에 대해 실적 개선으로 순이익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배당성향 50% 내외를 유지해 향후 주당배당금(DPS) 상향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8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에스원의 전 거래일 종가는 7만2600원이다.

에스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27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개선되며 순이익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배당성향 50% 내외를 유지해 향후 DPS 상향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 분석했다.
에스원의 연도별 배당성향을 살펴보면 지난 2016년 30.1%였던 배당성향은 꾸준히 올라 지난 2022년 56% 2023년 48.2%, 2024년 51.7% 등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2017년에 DPS를 기존 1250원에서 2500원으로 증가시키면서 배당성향을 대폭적으로 상향한 이후 매년 5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향후 동사는 실적 개선으로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배당성향 50% 내외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 기대되면서 향후 DPS 상향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재명 정부가 상장회사 자사주에 대해 원칙적인 소각 근거를 마련하고 기보유 자사주에 대해서는 합리적 규제를 부과할 전망인 만큼 자사주 보유 비중이 큰 에스원에서도 소각이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주주환원 측면에서 주주들의 자사주 소각 요구가 커지면서 자사주 11.0%의 일정 부분에 대하여 소각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종 인사이드아웃] 공직사회에 “업무 힘들면 다주택자 됩시다”는 말 돈다는데
-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도공 퇴직자 단체 부당 이익 환수해야”
- [Why] 포화 시장에서의 생존법… 저가 커피 전문점이 ‘스낵 플랫폼’ 된 이유
- [비즈톡톡] “주 35시간 일하고 영업이익 30% 성과급 달라”... 도 넘은 LG유플러스 노조의 무리수
- [정책 인사이트] 폭염에 공사 쉬어도 일당 준다…정부, ‘기후보험’ 전국 확대 시동
- 총탄에 독가스까지 막는 ‘움직이는 요새’… 벤츠 S-클래스 가드 대해부
- 美 패트리엇 납품 지연에 유럽 비상… 스위스, ‘요격률 96%’ 천궁Ⅱ에 관심
- ‘DX 홀대’에 勞·勞 갈등 격화… 삼성전자 동행노조 ‘연대 이탈’에 내부 분열 조짐
- “美 제재도 안 먹힌다”… 中 ‘티팟 정유사’, 이란 돈줄로 급부상
- 서울 공사비 평당 1000만원 ‘훌쩍’… 분양가 상승에 ‘내 집 마련’ 요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