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막걸리' 경탁주 12도, 소비기한 두 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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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이끄는 주류 브랜드 경(璄)이 대표 제품 '경탁주 12도'의 제조일 기준에 따른 소비기한을 6개월로 연장했다.
'경탁주 12도'는 소비기한을 기존 3개월에서 두 배 연장된 6개월로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경탁주 12도'는 이번 품질 테스트를 통해 소비기한 12개월 인증(냉장 보관 기준)으로 품질과 안정성은 충분히 검증했지만, 가장 맛있을 때를 고려해 소비기한 기준을 6개월로 표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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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반드시 냉장 보관"

성시경이 이끄는 주류 브랜드 경(璄)이 대표 제품 '경탁주 12도'의 제조일 기준에 따른 소비기한을 6개월로 연장했다.
'경탁주 12도'는 소비기한을 기존 3개월에서 두 배 연장된 6개월로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이는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통해 신선도, 안정성, 품질 유지력에 대한 적합성 판정을 통과한 결과로, 제품의 객관적인 품질력을 바탕으로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식품에 표시된 보관 조건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한 최종 기한을 의미한다. 실제 섭취 가능한 기간보다 더 짧게 설정되는 유통기한과 달리, 소비기한은 식품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최대 기한의 80~90% 수준에서 설정돼 실질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경탁주 12도'는 이번 품질 테스트를 통해 소비기한 12개월 인증(냉장 보관 기준)으로 품질과 안정성은 충분히 검증했지만, 가장 맛있을 때를 고려해 소비기한 기준을 6개월로 표기하게 됐다.
단, 반드시 냉장 보관을 유지해야 하며 상온 보관시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발효 제품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보다는 신맛이 강해지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브랜드 경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장기 음용에 대한 품질 안정성을, 유통 파트너에게는 재고 운영과 판매 관리의 효율성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유연한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탁주 12도'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 시장에서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미국, 홍콩, 대만 등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에 장기 운송 및 보관에 적합한 제품력을 갖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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