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팬미팅, 3박자 팬심 저격
대표곡 라이브로 서사·여운 강화

가수 손태진이 ‘2025 손태진 단독 팬미팅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onShine)’을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장에는 포토존과 웰컴 키트 등 팬을 위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이번 팬미팅은 타이틀처럼 서로의 빛이 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손태진은 오프닝 곡 ‘참 좋은 사람’으로 시작을 알린 뒤 라이브 무대와 토크 게임 등으로 호흡을 맞췄다. 아이브 ‘Rebel Heart’ 엑소 ‘Love Shot’ 제니 ‘like JENNIE’ 등 반전 커버 댄스 메들리로 현장을 달궜고 ‘덕력 평가’ ‘빙고 게임’ ‘Q&A’ 코너로 재미와 몰입을 높였다.

이어 ‘다시 필 수 있도록’ ‘귀한 그대’ ‘그대 고마워요’ ‘널 부르리’ 등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공연의 흐름을 이으며 관객에게 여운을 남겼다.
공연 말미 손태진은 “이번 팬미팅이 ‘우리의 축하 파티 같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만나 웃고 떠들고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며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도 늘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더 바쁘게 달려갈 예정인데 큰 힘이 되어주시면 좋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최근 손태진은 전유진과 디지털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발표했다. 라디오 진행과 방송 출연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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