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면접관협회, 국내 첫 ‘산업별 전문 면접관 강사 자격과정’ 개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문면접관협회는 산업별 면접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업별 전문 면접관 강사 1급 자격 과정'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산업 현장의 평가 수요를 반영해 실전 중심 교육과 자격 인증 체계를 갖춘 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설되는 전문 자격과정이다.
하지만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교육할 수 있는 전문 면접관 강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한국전문면접관협회는 산업별 면접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업별 전문 면접관 강사 1급 자격 과정'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산업 현장의 평가 수요를 반영해 실전 중심 교육과 자격 인증 체계를 갖춘 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설되는 전문 자격과정이다.
최근 산업별·직무별 채용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면접관 교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교육할 수 있는 전문 면접관 강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협회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콘텐츠와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 강사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자격과정은 면접관 강사가 갖추어야 할 평가 역량과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균형 있게 다루며,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첫째 날은 이성훈 강사의 ‘평가의 기본 개념과 채용 설계’ 강의를 시작으로, 평가 이론과 채용 설계의 기본 흐름을 익히며 교육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진다. 이어 장윤실 강사의 ‘산업별 전문 면접관 강사의 필수 역량’에서는 분석, 설계, 전달의 세 가지 관점에서 강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신세웅·김순호 강사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맞춤형 면접 교육 설계 사례’를 통해 현장 경험에 기반한 교육 전략과 콘텐츠 설계 방법을 전한다.
둘째 날은 전재경 강사의 ‘교육의 시작, 라포 형성과 학습 여정 설계’로 시작해, 강의 초반 몰입 유도와 신뢰 형성 방법으로 실행 역량을 강화한다. 이어 문경아 강사의 ‘참여를 이끄는 퍼실리테이션 전략’에서는 실습 중심의 참여 촉진 기법을 익혀 교육 활력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신길자 강사의 ‘역량카드 실전 라운드 및 비전 공유’에서는 산업별 면접관 역량카드를 활용한 실습과 시뮬레이션으로 강사로서의 실전 대응력과 비전을 확립한다.
손원형 협회장은 “이번 과정은 산업별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국내 최초의 실전 중심 강사 양성과정으로, 산업과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평가 역량, 퍼실리테이션 능력을 갖춘 강사를 양성하여 지속 가능한 채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전문면접관협회는 2024년 6월 1일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했으며, 공정한 인재 선발 및 직무 적합성 평가 체계 확립, 전문면접관의 실무 역량 강화, 회원사와의 상생협력을 핵심 가치로 다양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석 달마다 지워지는 대통령실 CCTV가 이상민 구속 '1등 공신' | 한국일보
- "일편당심" 정청래 최우선 과제는… '민심·협치·지방선거 압승' | 한국일보
- 韓 핵 잠재력 보유, 한미 정상회담서 '안보판 마스가' 되나 | 한국일보
- "요구 많다"며 임신한 아내 머리채 잡아 폭행한 30대 남성 벌금형 | 한국일보
- "24시간 안에 '마스가 모자' 필요하다"...한국서 긴급 공수작전 | 한국일보
- 권오수·이종호·2차 주포… 김건희 운명, '키맨' 입에 달렸다 | 한국일보
- 차인표, 구강암 별세 남동생에 "네 몫까지 잘 살아낼게" | 한국일보
- 빈곤과 사회적 낙인에 두 번 우는 아이들… '위기의 수용자 자녀' | 한국일보
- 전직 대통령의 '속옷' 추태 | 한국일보
- 여직원에 상무는 성추행, 대표는 합의 압력..."혼낼 수 있을까"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