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최유리, 심장 저격 좀비 '수아'…좀비도 사랑스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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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최유리가 첫 스크린 주연작에서 관객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최유리는 귀엽고 평범한 사춘기 소녀에서 좀비로 변해가는 수아의 서사를 놀라운 집중력으로 소화했다.
귀엽고 발랄했던 수아가 생존 본능과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과정을 최유리는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해내며, 캐릭터 그 자체로 관객 앞에 섰다.
러블리하면서도 치명적인 '좀비 수아'를 만날 수 있는 지금, 최유리의 이름이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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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신예 최유리가 첫 스크린 주연작에서 관객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7월 30일 개봉한 영화 '좀비딸'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가 된 딸과 그런 딸을 지키려는 아빠의 고군분투를 그린 휴먼 코믹 드라마다.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최고치를 경신하며 주목받은 이 작품에서, 최유리는 수아 역으로 본격적인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최유리는 귀엽고 평범한 사춘기 소녀에서 좀비로 변해가는 수아의 서사를 놀라운 집중력으로 소화했다. 좀비 특유의 움직임은 물론, 점차 인간의 감정을 되찾아가는 미묘한 변화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특히 말없이 눈빛과 몸짓만으로도 감정을 전달하는 장면에서는 연기력 이상의 몰입도를 자랑했다. 케이팝 연습생 출신다운 현란한 춤 실력은 극의 활기를 더했고, 10개월 간의 움직임 트레이닝과 캐릭터 분석이 고스란히 녹아든 디테일한 표현력은 관객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웹툰 원작 팬들 사이에서 "진짜 수아가 튀어나온 줄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질 만큼 싱크로율 역시 완벽에 가까웠다. 귀엽고 발랄했던 수아가 생존 본능과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과정을 최유리는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해내며, 캐릭터 그 자체로 관객 앞에 섰다.
'좀비딸'을 통해 가능성과 존재감을 동시에 증명한 최유리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서의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그의 연기 여정에도 기대감이 쏠리는 이유다.
영화 '좀비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러블리하면서도 치명적인 '좀비 수아'를 만날 수 있는 지금, 최유리의 이름이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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